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몇가지 명사를 생각해보면, 더위, 바다, 계곡.. 그리고
모기입니다.
예전 어르신들이 모기가 극성을 부리면 "먹여서 재워라~!"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시는지..
그 말의 의미를 전 이제껏 잘 몰랐답니다.

"
모기는 하룻밤에 피를 한번만 흡입한다(?)"
모기는 한번 혈액을 흡입 후 8~9시간 정도는 더 이상 헌혈(?)을 받지 않습니다.이 말은 어딘지 모르게 어패가 있어 보입니다.
그럼 모기가 들어와도 한번만 물어야지 왜
모기는 한마리인데
모기물린 자국은 여러개일까 라는 의문에 봉착하게 됩니다.
그 이유는
모기가 모세혈관을 잘 못찾기 때문에 여러번 물게되는데서 비롯합니다.
정확히 모세혈관을 단번에 찾는
모기라면 굳이 잡아야 할 필요는 없겠죠!
하지만, 대부분의
모기는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서야 비로소 모세혈관을 찾고, 단 한번의 헌혈(?)을 받는답니다.
"모기를 먹여서 재웁시다."